Rg 하이뉴 건담 티타늄 피니시 작업기

겨우 블로그의 이름에 해당하는 포스팅!처음의 작업기는 RG하이 뉴 건담 티타늄 피니시입니다.네네가 대전에 거주할 것으로 필자는 자연과 대전 건담 베이스를 잘 이용하게 된다 가끔 제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갈 날에 맞추어 어머니가 대전에 와서 둘이서 데이트를 하기도 하지만 이날도 엄마와 데이트를 하고 강베을 구경하러 온 차의 눈이 맞는 수밖에 없었다..작업하기 전 블로그, 인스타용으로 찍은 작업대 사진건담의 사진만 높아질 인 스타알 카운트용으로 찍은 사진이 이렇게 블로그에도 쓰일 줄은 생각지도 못한 필자가 강프라을 만들 때 사용하는 도구는 1차 절단용에 세 봉 니퍼 2차 마감용으로 궁극 니퍼의 세세한 게이트 흔적을 처리하기 위한 아트 칼 혹시 부러진 때에 대비하고 순간 접착제와 습식 데칼을 붙이기 위한 도구가 준비해서 작업을 시작한다.입문 초기는 삼봉 니퍼와 아트 칼만 썼지만, 궁극 니퍼를 쓰고는 궁극 니퍼 없이 못 살 몸이 되고 앗차..···궁극 니퍼 최고건담의 사진만 올라오는 인스타 계정용으로 찍은 사진이 이렇게 블로그에도 사용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던 필자가 건프라를 만들 때 사용하는 도구는 1차 절단용으로 삼봉니퍼 2차 마무리용으로 궁극니퍼의 세밀한 게이트 자국을 처리하기 위한 아트나이프, 혹시나 부러졌을 때를 대비해 순간접착제와 습식 데칼을 붙이기 위한 도구들이 준비해 놓고 작업을 시작한다.입문한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삼봉 니퍼와 아트 나이프만 사용했는데 궁극 니퍼를 쓰고 나서는 궁극 니퍼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돼버린… 궁극 니퍼 최고처음 구입한 TP이라, 상자를 열었을 때는 기대 이상이었다상자를 열었을 때는 이런 모습으로 백 코팅보다 금색 코팅이 훨씬 두드러진 TP버전이 아니라 일반 하이 뉴 건담도 현재 보유 중이지만, 먹선을 넣는 것이 너무 귀찮고 먹선을 안 넣어도 예쁜 TP버전을 먼저 조립하기를 선택한 설명서는 통상 버전과 같다.머리를 다듬었을 때의 모습설명서에서는 다리를 먼저 만들게 했지만 순서는 사실상 중요하지 아닌 필자의 경우는 머리-상반신-골반-다리-팔, 그 다른 무장의 순으로 조립, 그 이유는 우선 강프라의 얼굴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팔을 먼저 조립한 때보다 하반신을 먼저 만들면서 점점 완성하는 모습을 보는 것을 즐기기 위하여, 이 방식을 선호한다.머리를 조립시켜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눈에 스티커를 붙이는 것..점점 손 끝이 더디고 눈은 잘 보이지 않고 정말 힘들었던 작업이다눈물 하지만 완성된 모습을 보면 정말 멋지다!상체까지 완성된 모습이다.상체를 완성할 때까지 어떤 부품이 들어가는지 찍을 생각을 하지 않고 러너에서 부품을 분리하고 다듬고 조립을 반복하여 부품을 분리한 모습도 사진에 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음부터는 부품의 사진도 찍게 되었다스커트? 골반 조립 시 사용되는 부품과 완성되었을 때의 모습이다 rg 하이 뉴에 가장 눈에 띄는 큰 장점은 압도적인 할인인 것 같다.물론 분할이 많아질수록 파츠를 다듬고 조립하는 과정이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럼 부디 완성해주시면 너무 예쁘고 멋집니다!!상체와 하체를 합쳤을 때의 모습하이 뉴 건담뿐만 아니라 rg 뉴 건담을 아직 조립하지 않았지만 여러 리뷰를 보고 건담 베이스에서도 실물을 확인하던 뉴 건담을 봤을 때도 정말 예쁜 디자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상체만 연결했을 뿐 팔다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뉴 건담과는 다른 멋과 아름다움이 이미 느껴지기 시작했다다리와 다리를 만들 때 들어가는 부품작업대가 점점 러너의 똥에 잠식당해가 ㅋㅋㅋ 자르는 방법이 잘못된건지 파츠를 다듬을때마다 여기저기 튀거나 난리가 나ㅋㅋ 가끔 러너의 똥이 얼굴에 맞을때도 있어정말 다리를 만드는 내내 감탄을 금치 못했던 왜 하이뉴 건담이 rg 첫 입문 키트로 추천되는지 깨닫게 되는 파트였다.조립하면서 느껴지는 여러 가지 기믹과 분할, 정말 아름다운 내부 프레임이 다리를 만들기 위해 하이뉴를 사는 것이라는 말이 전혀 거짓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때때로 골드 코팅 부품으로 포인트를 준 부분도 매우 마음에 들고, 뛰어난 가동력도 감동을 주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다리를 잇고 설 상태가 되었다배낭 조립에 필요한 부품과 완성한 눈치다 다리의 다음에 기대했던 부품의 배낭은 예상대로 무난히 예뻤던 모양이다 여기까지 하이 뉴 건담을 조립하면서 불편한 점이 언더파 게이트였으나 외관 코팅에 손상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라지만 너무 많은 언더파 게이트는 오히려 피로감을 증폭시키고 준 언더파 게이트가 적은 보통인 프라는 하루에 2~3곳을 구성하였는데, 이번의 키트는 애매한 피로감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진행하지 못 했다 그래도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모습을 보면 매우 만족핀 패널…이래봬도 6개의 조립은 지옥이었어…같은 부품들의 게이트를 정리하는 것은 매우 지옥 같았다 특히 흰 부분은 대부분 언더파 게이트았는데 정말…하아…욕을 하며 조립한 것 같다.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부품을 갖추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정비하고, 색깔별로 분리하고 조립하다는 것은 큰 실수였던 상하가 같다고 생각한 핀 패널은 전혀 같지 않게 구분되어 있고, 조금 지친 상태에서 조립해서 맨얼굴을 부수고 먹거나 부품을 제치고 조립을 하기도 한 기억이 있다.다 만들어 보면 웅장함이 증가하고 조립 때의 스트레스가 다 날아갔다.마지막으로 러너가 있던 파츠를 모두 분리해준 후 파츠를 손질하기 시작했는데 정말 오래 걸렸다···완성된 하이 뉴 자녕에 놀러 간 날을 제외하면 약 4일 간 만들어지고 핀 패널을 만들 때를 제외한 모든 순간이 정말 재밌다고 느껴졌을 정도로 만족감이 매우 큰 댐이었다.누군가 내게 rg를 처음 만든다고 하면 큰 고민 없이 이 하이 뉴 건담을 추천할 것이다 생각보다 자립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액션 베이스를 구입할 예정이며 플라스틱 모델은 완성 했지만 아직도 스티커를 붙이지 않고 모든 분리를 만들고 실을 다 붙이면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다 사진과 함께 돌아오도록 할게!-항상 서로 이웃의 신청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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