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출신의 권·미나가 일부 누리꾼의 지적에 다시 불안한 심경을 드러냈다.권…그는 3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지적하는 일부 누리꾼의 글을 캡쳐해서 올렸다.이들 네티즌은 신·지민의 이지메는 옹호하면서 권·미나의 주장을 훼손하는 뉘앙스를 담았다.권…그는 “정말 끔찍하다.내가(AOA)에 들어 곧”극단적인 선택 소동”을 냈다고 생각하나”이라며”스트레스와 우울증의 원인에서 나는 아직 기절하다.온몸에 멍이 있다”라고 말했다. 계속”당신 같은 사람들은 나와 같은 10년을 신·지민 같은 사람을 똑같이 당하고 바란다.제가 오히려 정신 병자 취급을 받고 있다”로서 ” 당한 일도 없는 현장에도 없었고 본 적도 들은 일도 없이 나를 판단하지 말”이라고 말했다.권…그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미친 사람은 제가 아니라 그 사람(신·지민)이다.이유 없이 사람을 상대에게 화풀이하다 그녀 10년과 절대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화나신·지민 그 사람”이라며”인내도가 있다.남의 일이라 모르면 오히려 무시한다”이라고 말했다.
권미나의 분노는 여기서 사라지지 않았다. 그는 네티즌들의 비난을 캡처한 글을 올려 반박했다.권미나는 “성폭력범, 무조건 폭행, 수십 차례 구타 다툼, 욕설, 갑질 등 수없이 당했다. 성폭행이나 강간 등은 허용되고 신지민은 왜 용서할 수 없을까?”라며 “그게 신지민이 나한테 한 정도다. 10년간 정신과 약과 극단적 선택 시도, 자해, 매일 밤 울고 잠 못 이루는 이 모든 것이 그 사람(신지민) 때문이라고 말했다.
앞서고 권…그는 3월 7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자신이 중학생 시절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백했다.”가해자는 이름을 대면 아는 유명인”이라고 말했다.권…그는 이번의 고백으로 “신·지민이 뭐가 억울하다는 말인가.분풀이는 분풀이는 다 하고 이기적으로 누리는 것을 모두 누리며 자지 못하고 나머지는 안 되고 자기 하고 싶도록 숙소도 개인의 집에서도 남이 자도 잠을 못 자서도 배려란 하나도 없는 기본 성격에 나를 그렇게 괴롭혔지만 내가 당연히 억울한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또”나를 가해자로 내모는 것은 분해 죽겠어.동정해서 달라고 한 것도 없이 위로하라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 가해자는 확실히 구분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권·그는 “신·지민은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죄를 저질렀다.연락도 했다.휴대 전화 번호를 바꿨는지 전혀 대답이 없다”며”성적 폭행, 강간, 듣지 않고 구타 구타, 아니 칼로 찔려도 나에게는 신·지민의 죄보다 약하다.10년은 짧은 없다.쉽게 보지 말”이라고 말했다.
인기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