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ー몽디은그에 내려오면 배가 조금씩 난다.여기는 한국으로 치면 명동급?다는 것인데, 그렇구나~~~한국인 관광객이 시몬 딘구에서 쇼핑을 많이 한다고 한다.이라 그런지 거리 곳 곳에서 들려오는 한국어···이만큼 딸이 느테라비스키을 사다 주겠다고 해서 지금까지 여기저기 가는 곳마다 두고 봤지만 없어서 결국은 여기까지… 그렇긴 온 김에 까르푸에 들르나?거기에 있을까?배 고프다, 밥부터 먹구나라고 들린 쇠고기 국수 가게~~대만은 신용 카드가 되지만 안 되는 곳이 더 많은 것 같다.충분한 현금을 쓰지 않고도 준비하고 와야 할 것 같다.한곳에는 사람의 줄이 번호 표까지 받으면서 서있다.아~~~시에 배우는 것.내 돈을 내고 먹는 것에 줄까지 줄을 서지 않으면 안 될까?라는 생각이 먼저 www한곳은 패스의 줄을 서지 않는 식당에 들어가서 쇠고기 국수와 새우 볶음밥을 부탁해서 먹었는데, 어디에 가도 맛은 다 닮은 듯하다.어디로 가도 내가 내지 말라고 사람들은 꼭 있구나… 그렇긴 뭐, 왜 그런 일을 하느냐… 그렇긴 시끄럽고 죽겠다…이래봬도 배를 채운 뒤 시몬 딘구 시내도 사람이 많아 빨리 까르푸를 찾았다.한국에는 아직 입고되지 않았다는 느테라비스키을 2포대만 샀다.흐흐흐의 것도 과자가 망가질까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봉투에 넣어 내 손에 가져온 음~~~이것이 모르는 거~~공항 면세점에서도 팔고 있었지만 까르푸보다 훨씬 높았다.봉리 물 등을 사기에는 공항 면세점보다 시몽디은그칼후ー루에서 사는 게 훨씬 쌌어.그래서 선물을 살 때, 까르푸에 들리는구나?#느테라비스키#까르푸#시ー몽디은그#쇠고기 국수#새우 볶음밥#시ー몽디은그칼프#자유 여행#대만 여행
우육면 인터넷에서 핫한 것보다 이게 훨씬 좋은 것 같기도 해. 나는 우동면이 별로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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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육면 인터넷에서 핫한 것보다 이게 훨씬 좋은 것 같기도 해. 나는 우동면이 별로라서 그런가?
새우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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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볶음밥
누텔라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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