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으로 제품을 판매할 때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오픈 마켓입니다!이베이(옥션, 스튜디오 카브, g9)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쿠팡, 11번가, 우이메프, 우체국 등 수많은 오픈 마켓이 있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그리고 그 해당 오픈 마켓 충성 고객도(특히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 혹은 오랫동안 사용하고 온 분들)많이 있었고, 한곳에서만 판매를 하면 많이 팔 수 없습니다.어떤 곳은 다 걸어 놓고 매일 13시경부터는 다 로그인해서 택배를 하는 게 좋아요.요즘은 당일 배송이 인기니까요이베이, 한국에 처음 진출한 시장에서 인터넷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파는 사람 사는 사람, 고객층이 많아요 “(쿠폰도 많이 뿌렸어요)”개인 정보 파문도 있고 수수료도 조금 비싸지만.식품은 약 12%대를 알고 있습니다.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는 거의 6%라고 생각합니다거의 최저 수수료에서 판매자도 많이 이동했습니다.거기에 리뷰를 쓰면 포인트도 많이 주고 네이버 멤버십 포인트 충전 결제, 선물, 네이버 페이 학동 매우 공격적입니다.파는 것도 좋고 사는 것도 좋겠네요.쿠팡은 로켓 배송이 유명하잖아요.멤버십도 처음 시작했고, 여기는 식품이 14%가량 된다고 생각합니다.판매자에게는 좀 뭣하지만 소비자가 너무 많아서 꼭 등록해야 합니다우체국은 입점이 좀 까다롭네요그나마 농산물에만 너무 좋은 6%( 지실 거에요?)수수료율 그리고 신뢰도 때문에 고객이 많습니다.뭐 핫 딜, e커머스, 공구로 유명한 티몬, 우이메후 등도 공업 제품이면 좋네요수수료는 14%가량 된다고 생각합니다카카오 톡을 선물하는 것도 인기죠~!!여기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내 뇌 공식입니다.참고로 만들어 주고 수수료는 정확히 확인하고 봐야 합니다등록할 때, 어차피 결정되기 때문.이런 각각 오픈 마켓별 수수료 계산, 택배비 계산, 하라/부재료 계산을 잘 해야 합니다.잘못하면 적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긴판매할 때 보면 진상 단순 변심, 제품 파손, 잘못 배달, 수량 부족 발송, 제품 불량, 분실, 기부 요청이 대단 합니다.~이런 위험도 적지 않고요, 어쨌든 처음에는 많이 광고를 내고 박리다매로 순위권에 들어, 그 후 광고를 그만두고 가격도 적당히 하면 됩니다.그리고…이래봬도최저치에 집착하고 있다고 더 이상 내리지 못할 때도 많습니다.그러다가 적자가 되면 도산할 때도 많습니다.;;(접시, 유통 기한, 보드, 유통력(대규모)경쟁력이 없으면 서비스, 선물, 리뷰를 쓰고 매우 자세한 세부 페이지의 디자인, 동영상, 친절한 응답 cs등에서 겨뤄야 합니다사설이 많았습니다.어쨌든 엑셀도 모아 놨는데 간단한 정보를 공유합니다.택배의 체적을 구하는 공식입니다.박스의 세로+가로+높이=체적이 됩니다.그리고 무게와 부피 중 한쪽이 큰 경우에는 더 큰 요금을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예를 들면 무게는 2킬로이지만 부피는 120센치라면 20킬로의 요금을 내셔야 합니다.체적 허용치는 같은 10%까지는 해당 체적으로 알아주지만, 그 외에 넘어가는 게 걸리면 앞으로 불이익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요새 세련된다몇번 보내고 경고되었습니다w)니까 잘 계산해서 보내야 합니다.
택배가격은 우체국택배기준이나 택배보내는 수량에 따라 차등계약입니다 그러니 가격은 참고해주세요.
택배중량부피가격 2kg60cm 2,300 5kg80cm 2,600 10kg120cm 3,300 20kg140cm 6,300 30kg160cm 9,300
택배중량부피가격 2kg60cm 2,300 5kg80cm 2,600 10kg120cm 3,300 20kg140cm 6,300 30kg160cm 9,300
네이버 MYBOX에 저장
네이버 MYBOX에 저장
네이버 MYBOX에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