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뵙겠습니다. 개강 1주차 거짓말쟁이의 일주일 일기가 시작됩니다.
개강 2일 전에 친목회를 도와줄 것.아삭아삭한 맛은 맵고 맛있었다.그리고 저 버섯 크림 파스타도… 줄프는 원래 버섯을 안 좋아하는데 저거는 너무 맛있어.
아이폰 14 프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손가락과 손목 관절은 괜찮으신가요?아니, 요즘 서머터폰 중독처럼 휴대하니까 관절이 안 좋은 건지 아니면 류마티스 관절염인지 너무 걱정이다.게다가 저는 특성상 타이핑도 많이 하니까 더 손목이랑 손이 저리고 아프기 시작하는데 이게 진짜 A-사무직도 그렇지 않다는데 왜 젊은 제가 이러고 있어요?
콜라주 바캉스 진짜 일 잘하네. ㅋㅋㅋ너무예쁜케이스(눈물).근데휴대폰이무거워서생각도못해(눈물)아이폰12사용친구핸드폰을들때마다아주신세계당연.아이폰14프로206그램이고아이폰12164그램입니다.
개강 첫날 이렇게 입고 나가려고 했는데 쓰레기 버리러 가는 동안 얼어죽을 것 같아서 패딩으로 니트로 갈아입었다.그리고 예정에 없던 산성 방문, 이곳은 우리 학교 신입생들이 수업시간에 점심 먹으러 많이 가는 곳인데 문제는 내가 마침 학기인 지금 처음 갔다는 것이나 정문 토스트도 먹어본 적이 없다… 왜냐하면… 그냥… 먹을 일이 없었다… 신입생 때 수업을 들은 적은 많은데 산성에는 못 간 이유 우선 데려갈 선배가 업성ㅅ음 또 친구들이 막걸리와 맞지 않는다고 해서 마시지 않았다.가장 유명한 막걸리 사이다 이튼일반흠냠~ 쫄깃쫄깃껄껄 웃음이 나오지 않는 다음 주까지 졸업작품 가봉을 완성해야 하기 때문이다.껄껄 웃음이 나오지 않는 다음 주까지 졸업작품 가봉을 완성해야 하기 때문이다.부전공 필수과목 수강신청 실패했는데 증원신청 기각되어 부전공 강제 포기당한 나..심화전공으로 돌렸다가 우울해하던 금요일에 아무것도 안하는 날로 정하고 홧김에 청소기 구입완료저 이거 샀어요.디베어차이슨 무선청소기 #내돈을 주고도 16만9천원이라 솔직히 좀 고민했지만 자취하면서 청소기에 대한 욕심을 많이 버렸지만 친정에서 쓰는 흡입력이 붙는 청소기를 쓰고 있어서친구가 전에 선물해줬던 보라 Q10 청소기 이거 쓰면 진짜 세상을 떠나라 시끄러운데 흡입력은 정말 안 좋다.그래서 머리만 줍는 느낌으로 부스러기 같은 거 포기하고 살아왔는데.물걸레 청소도 된다고 하니까 신세계네!! 어제 배송와서 써봤는데 1차 돌리자 마자 투명한 먼지통에 부스러기가 다 들어오는걸 보고 반가워서 돈을 쓰는거야. 그런데 엄마한테는 새로산 청소기 17만원라고 거짓말하니까 먼데 7만원짜리 청소기 사냐고 물으면 아무말도 못하니까.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간 친구.문득 현관을 나서면서 붙여놓은 사진을 보고 너무 보고 싶어졌어.잘 지내?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는 건 처음이야, 검은색.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간 친구.문득 현관을 나서면서 붙여놓은 사진을 보고 너무 보고 싶어졌어.잘 지내?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는 건 처음이야, 검은색.토요일은 스튜디오 가서 촬영한 슈아 근데 진짜 혼자 삼각대 놓고 촬영하는 건 비효율적이다. 일단 구도도 그렇고 자연스럽지 않은 건 몰라도 조명 체크가 바로 안 되니까 결과물이 끙끙… 근데 나 후면 셀카 잘 찍히지?테헤업로드 전에 친구에게 허락을 받는다.그러게요 갑자기 클락스와라비를 샀어요.친구가 사자고 했는데 뭔가 내가 신을까 생각도 하고고민이 많았던 순간 zn씨가 신은 사진을 올리자마자 송민수걸 김세영과는 매일 함께 살고 있다. 핫딜 나오면 삐치는 사이 츄어!!ㅋㅋㅋ그러게요 갑자기 클락스와라비를 샀어요.친구가 사자고 했는데 뭔가 내가 신을까 생각도 하고고민이 많았던 순간 zn씨가 신은 사진을 올리자마자 송민수걸 김세영과는 매일 함께 살고 있다. 핫딜 나오면 삐치는 사이 츄어!!ㅋㅋㅋ이렇게 신고 있는 거예요. 캬하.페이코+EQL 개꿀딜클락스와라비 12만4천원에 사는 여성은 어때?그런데 클라크 스와라비에게는 이런 추억이 있다…성숙한 떡잎, 2008년에도 트렌드 분석을 하는 아이이럴 줄 알았는데 내 살로몬을 보고도 왜 저런 등산화를 샀어. 이 화알못아. -_-^… 현희 형 웹툰 보고 너무 공감하고 캡처한 칼날강도…that’s mefrom me to me ….네이버 웹툰 룰루랄라 우리 인생 못 보는 사람? 지금 바로 보세요.망할 부산…젊은 활기의 불씨가 꺼지는 게 너무 체감되지만 고용시장은 안정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노동자를 위한 도시가 아니라 자본가의 도시로만 자라왔고 그들만을 위해 굴러가는 정치권이기 때문에 갈라지는 것은 결국 서민입니다. a-부산을 아주 좋아하는 부산인인데 어떻게 좀 해봐.갑자기 히죽히죽 웃는 소리가 많죠.요즘 해외여행을 떠나는 친구/인플루언서 게시글이 많이 보이고, 세계 전역의 맛집과 볼거리를 구글맵에 저장해두는 것이 버릇이 되어 다음 여행은… 언제 갈 수 있을까?작년 두 달 동안 여행한 건 어디 가고 또 여행 욕심만 가득 채우는 나.도쿄(東京) 일주일 여행을 떠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