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이 즐거운 엉이, 잠깐 아빠랑 데이트하러 다이소로 출발!아빠랑 데이트, 그냥 재밌대요!
여전히 바쁘신 아버지는 저녁이 늦어져야 만날 수 있습니다 퇴근하고 오면 아이들은 이제 꿈나라로~ 주말에도 일하러 가는 날이 많아서 사실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은 일주일뿐입니다. 언어를 배우기 시작했을 때부터 아버지가 말씀하신 옹이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언니들이 쓰는 유아용 카시트 말고 저번에 개봉기랑 설치기에서 보여드렸던 것처럼 새로운 온이카시트를 보여드렸잖아요 차로 나가는 날이 있으면 마음대로 올라가서 카시트를 타는 아이예요 (그전에는 너무 힘들었던 카시트거든요)
작은누나랑 요즘 빠져있는 부분이 있어요!그것은 다 이소 핫플레이스입니다.일주일이 되면 ‘다이소 가자~’라고 해요.
이번에는 다이소에 들러 교외로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옹이순성 주니어 카시트 탑승 기념으로~ 웃음.그래서 즐겁습니다.
이번에는 다이소에 들러 교외로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옹이순성 주니어 카시트 탑승 기념으로~ 웃음.그래서 즐겁습니다.
음료수나 물건 담을 수 있는 전용 컵홀더에 맛있는 사과주스를 넣어서 다이소로 가자고 ㅋㅋ
음료수나 물건 담을 수 있는 전용 컵홀더에 맛있는 사과주스를 넣어서 다이소로 가자고 ㅋㅋ
차를 타기까지 힘드니까 아빠가 태워주시고 안전벨트를 해주셨어요 성장에 맞는 어깨확장 기능으로 12살까지 사용가능한 순성제나입니다
목받침 조절로 아이의 몸에 맞게 조절하고 먼저 가장 가고 싶은 다이소로 출발합니다.즐거워요 지금 옹이는!자유로운 등받이 각도 조절과 좌석이 움직이는 조절 방식이므로 고정되어 있던 차량의 등받이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순성 카시트를 사용하였습니다 에어 메쉬 시트 좌석이므로 장시간 타도 땀이 고이지 않기 때문에 안심입니다.자유로운 등받이 각도 조절과 좌석이 움직이는 조절 방식이므로 고정되어 있던 차량의 등받이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순성 카시트를 사용하였습니다 에어 메쉬 시트 좌석이므로 장시간 타도 땀이 고이지 않기 때문에 안심입니다.물론 다이소에 갈때도 타고 다녀왔습니다. 언니가 다이소에서 고른 천원짜리 스티커를 가지고 직접 계산해보니 나왔습니다. 너무 귀엽네요~ 이렇게 귀여우면 어쩌자는거야~ 역시 귀여운 우리 딸~! 뭘 해도 예쁘거든요원하는 스티커를 고르고 나서 잠시 후 드라이브하기 전에 그분이 오셨습니다. 흐흐흐, 잼신! 역시 아이들은 차를 타면 자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 애들은 차를 타면 자는 것도 멀미의 일종이라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웃음) 하지만 순성 주니어 카시트를 타고 어깨에 카벨트가 되어 있어서 불편해 보이지 않습니다.고개 또한 뒤로 확 물러서지 않아서 목이 덜 아프더라고요.원하는 스티커를 고르고 나서 잠시 후 드라이브하기 전에 그분이 오셨습니다. 흐흐흐, 잼신! 역시 아이들은 차를 타면 자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 애들은 차를 타면 자는 것도 멀미의 일종이라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웃음) 하지만 순성 주니어 카시트를 타고 어깨에 카벨트가 되어 있어서 불편해 보이지 않습니다.고개 또한 뒤로 확 물러서지 않아서 목이 덜 아프더라고요.원하는 스티커를 고르고 나서 잠시 후 드라이브하기 전에 그분이 오셨습니다. 흐흐흐, 잼신! 역시 아이들은 차를 타면 자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 애들은 차를 타면 자는 것도 멀미의 일종이라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웃음) 하지만 순성 주니어 카시트를 타고 어깨에 카벨트가 되어 있어서 불편해 보이지 않습니다.고개 또한 뒤로 확 물러서지 않아서 목이 덜 아프더라고요.원하는 스티커를 고르고 나서 잠시 후 드라이브하기 전에 그분이 오셨습니다. 흐흐흐, 잼신! 역시 아이들은 차를 타면 자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 애들은 차를 타면 자는 것도 멀미의 일종이라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웃음) 하지만 순성 주니어 카시트를 타고 어깨에 카벨트가 되어 있어서 불편해 보이지 않습니다.고개 또한 뒤로 확 물러서지 않아서 목이 덜 아프더라고요.